요즘에는 K-POP이 유명한 만큼 새로운 스타들이 대부분 아이돌 가수들 중에서 많이 탄생하고 있는 것 같은데요 최근 보건복지부 금연 광고에서 눈길을 끈 한 예비 스타가 있어서 소개해보려고 합니다.
바로 신인 배우 '오예주'입니다.
오예주는 가수볌 배우인 '비'가 직접 캐스팅 한 것으로 전해지며 '비'가 설립한 1인 연예기획사 '레인컴퍼니'의 첫번째 배우로 등록되었다고 합니다.
오예주는 2004년생으로 올해 만 17세 고등학생입니다. 아직 신인인 만큼 활동 이력이 많지 않고 2019년부터 광고 활동을 주로 해오고 있습니다.
본문 사진 출처 : 오예주 인스타그램